Realistic Nike Mag
나이키 역사상 가장 비싼 거래 가격을 자랑하는 스니커는 바로 영화 <백 투더 퓨처> 시리즈에 등장했던 나이키 맥이다. 지난 2011년에는 오직 모양만을 재현한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2016년에는 드디어 셀프 레이싱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제작되었다. (물론 영화 만큼 단번에 확 조여주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물론 이 모델을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도 손 꼽을 만큼이다. 하지만 이번 나이키 최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파워 레이싱이 탑재된 농구화 어댑트 BB에 나이키 맥의 컬러웨이를 그대로 묘사하여 발매된다. 최신 기술 답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이즈, LED 컬러 조절 기능이라는 색다른 기능이 포함되어서 말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발매가 진행이 되었지만 국내의 경우 전자기기 인증으로 인한 딜레이로 이번주 토요일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99,000원
Nike Adapt BB "Wolf Grey"
발매일 : 2019년 6월 22일
색상 : Wolf Grey/Multi
스타일 코드 : CJ5574-090
가격 : $300 3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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