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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neakers

29cm에서 단독 발매한 컨버스 리뉴 컬렉션

Life's too Short to Waste

 

컨버스가 개발한 친환경적인 제작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번 리뉴 컬렉션은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나온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리사이클링 기업 퍼스트 마일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플라스틱 병을 활용한 패브릭을 적용한 모델들을 리뉴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다. 자연 친화적인 배경에 맞게끔 이번 컬렉션의 스니커즈들은 컨버스의 상징적인 모델 척 70과 척 테일러 올스타로 구성되어있으며 또한 자연 과 가장 알맞는 컬러인 모스 그린, 오존 블루, 위트, 페일 퍼티, 블랙, 제이드 스톤과 같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를  Life's too Short to Waste라는 낭비를 하면서 살기엔 삶이 너무 짧다는 강력한 의미를 전한다. 발매는 오직 29cm를 통한 온라인 발매만 진행되며 지금 리뉴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후 포토후기를 남긴 사람들 중 5분에게 리뉴 스니커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체 컬렉션은 바로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nverse Renew Collection

발매일 : 2019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