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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neakers

뉴발란스의 Runs in the Family 캠패인

Heritage, Future, and Family

 

카와이 레너드를 선두로 제이든 스미스, 시드니 맥로린, 제이미 포이,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뉴발란스의 새로운 캠패인 'Runs in the Family'이 시작되었다. 7월 13일 발매가 예정된 새롭게 제작되어진 뉴발란스 997 스포츠 모델을 선보이며 그 중 제이든 스미스는 새롭게 공개한 곡 'I'를 이번 캠패인 속 뉴발란스 997 스포츠 모델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각각의 스토리가 담긴 뉴발란스의 이노베이션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