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이제 며칠 뒤면 서른네 번째 에어 조던을 만날 수 있겠군요.
일단 저는 가장 먼저 발매될 "블루 보이드" 색상보다는
시카고의 색을 가진 흰/검/빨 모델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ㅎㅎ
기다리는 와중에
솔콜렉터에서 재밌는 목업 이미지들을 만들어봤네요.
에어 조던 1은 물론, 에어 조던 5, 에어 조던 8, 에어 조던 11 등의 유명한 컬러웨이들을
에어 조던 34에 입혀서 앞으로 나올 컬러웨이들을 예상해보았다고 합니다.
원문 기사: https://solecollector.com/news/2019/09/air-jordan-34-xxxiv-classic-colorways/
Imagining the Air Jordan 34 In Classic Colorways
Air Jordan 34 'Royal'
Air Jordan 34 'Shattered Backboard'
Air Jordan 34 'UNC'
Air Jordan 34 'Grape'
Air Jordan 34 'Laney'
Air Jordan 34 'Aqua'
Air Jordan 34 'Space Jam'
Air Jordan 34 'Bred'
솔콜렉터/컴플렉스에서 만든 목업(포토샵) 이미지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모델들이 나올지도, 안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확실히 UNC, 브레드,로얄, 그리고 섀터드 백보드의 컬러는 이쁘네요 ㅎㅎㅎ
특히 UNC 꼭 나왔으면 좋겠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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