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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daily

마이클 조던의 코비 추도 연설

 

몇 시간 전,

미국에서는 2월 24일,

지지(지아나 브라이언트)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백넘버를 딴 이 날에

둘을 추모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저도 추도식을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마이클 조던의 추도사가 가장 마음을 울렸던 것 같습니다...

 

영상은 농사꾼:농구사랑꾼 님의 번역 영상을 링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