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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neakers

Solefly X Air Jordan 1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2018년 12월에 개최되는 마이애미비치의 아트베젤을 기념하기 위한 Nike의 한정스니커즈였죠. Solefly와 협업하였던 에어조던1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국발매 당일 엄청난 인원들로 인해 질서확립이 되지 않아 선동 및 혼란으로 경찰까지 출동을 하게되어서 결국 판매는 중지가 되었는데요. 


                                        <한국은 참 평화로운 편이네요>


결국 Solefly는 기습 온라인 드로우를 통해서 발매를 진행하게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자고 있어서 라플기회도 놓쳤....)


이렇게 핫템이었고, 높은 매물가를 자랑하는 Solefly X Air Jordan1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생겼어요. 

바로 Active Dreamer라는 침구류회사에서 라플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는 Solefly X Air Jordan1 을 준다고 합니다. 

단, 무료라플이 아닌, 유료라플이고, $5를 지불하여 라플에 참여할 수 있는 건데요. (당첨되면 대박이지만 미당첨일 경우에는 쩜쩜쩜)

F&F로 풀렸던 애나멜 가죽의 에어조던1과 일반 가죽의 에어조던1을 각각 당첨된 1명에게 크리스마스에 받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이벤트이기는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당신의 꿈을 이루어준다라는 기획이지만, 지역사회에 기부를 한다는 이야기도 없어보이고... 2명의 당첨자라... 경쟁률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참여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여러분들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참여하시겠어요? 

참여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이상 컬렉터스하이에서 평범을 맡고 있는 장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