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은...리뷰도 좀 (많이) 늦었고...
어쩌다보니...(게을러서) 포스팅도 많이 늦은...
제가 참 좋아하는...(그럼 왜 늦은거지)
에어 조던 13 "플린트"리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에어 조던 13은 원래 1998년 NBA 올스타 게임을 위해 준비된 신발이었지만,
1995, 1996년 처럼
예쁜 올스타 게임 져지가 있었던 경기들과는 달리,
1997년, 1998년 올스타 게임은
올스타 게임 져지 없이, 각 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뤘기에
마이클 조던의 소속팀인 시카고 불스와는 전혀 상관 없는 컬러인
에어 조던 13 플린트를 신을 수 없었죠...
(1997년 올스타 게임을 위해 준비 되었던 에어 조던 12 "옵시디언"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에어 조던 13 "플린트"가 인기 없는 신발이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시카고, 플레이오프, 히 갓 게임, 브레드, 플린트
이 유명한 다섯가지 오리지널 컬러 중에서도
플린트의 인기는 상위에 속하죠!
자...자세한 내용? ㅎㅎ
GQ KOREA SNEAKERS의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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