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2021년 GQ KOREA SNEAKERS의 첫 리뷰는
션 스투시 x 디올 B27 입니다!
디올 B27은 지난 디올 프리폴 시즌에 발매된
90년대 테니스화, 운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발인데요.
2021년, 소의 해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션 스투시와의 협업 캡슐 컬렉션 중 하나 입니다.
기존 B27과 다른 점이 있다면
측면의 디올 오블리크가 레이저 타공 방식으로 바뀐 점,
컬러, 그리고 힐 카운터 부분에 들어간
션 스투시 글씨체로 쓰여진 DIOR 로고 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킴 존스가 디올에 오면서 달라진점,
그리고 스니커즈 총괄 디렉터인 티보 드니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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