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넷][루머] 어쌔신 크리드 차기작은 바이킹?!

기사 출처: 예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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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s"등장 이전부터  로마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바이킹 등 차기작의 무대에 대한 소문과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

"Assassin 's Creed" 시리즈, 새롭게 다음 작품이 바이킹을 테마로 한 작품이라는 루머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시리즈의 누수 정보로 유명한 Kotaku가 이 소문을 사실이라고 보도 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디비전 2의 포토 맥 센터 내부에 여러개 존재하는 "Assassin 's Creed" 풍의 삽화

이것은 "Tom Clancy 's The Division 2" 메인 미션에서 포토 맥 이벤트 센터 (존 F 케네디 센터에 해당하는 문화 시설)의 내부에 '에덴의 사과'로 보이는 뭔가를 손에 들고있는 남자와 발할라의 문자를 그린 포스터가 여러개 발견되며 떠오른 것으로, 당초 이스터 에그의 하나로 여겨졌지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중요한 암시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고 보도한 Kotaku는 , 이번 이미지가 발견되는 몇 달 전에 다른 2 명의 소식통에서 바이킹을 주제로하는 2020 년 "Assassin 's Creed"신작 (코드 명 "Kingdom")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집트에서 로마에 이르는 부작의 소문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며, Ubisoft가 다음으로 향한 것은 바이킹과 선박 해적의 습격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바이킹과 Assassin 's Creed의 관계는 "Assassin 's Creed II" 때 부터 존재하고 사과와 매우 인연이 깊은 북유럽 신화의 여신 이둔이 아스가르드의 신들에게 사과를주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중요한 장면에서 사용되고있었습니다.

 

아직 루머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Black Flag 이후의 "Assassin 's Creed"시리즈의 넘버링 타이틀은 (예외없이) 그 존재가 발표보다 훨씬 이전에 유출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내부 정보로 보이는 Kotaku의 수많은 누수 정확도 높은 정확성으로알려져있습니다.

 

그 손에는 명확하게 에덴의 사과로 볼 수있는 무언가가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