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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neakers

개를 산책시킬 때 신어야할 덩크 하이

 

Sparky

 

4월 20일은 미국에선 대마를 즐기는 카나비스 데이라고 불린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 sb는 새로운 덩크 하이를 선보인다.

 

측면에는 달마시안 무늬가 들어가있고 잔디를 묘사한 녹색의 스웨이드와 그 외에도 다양한 품종의 개들을 표현한 색상들을 사용하였고 레드 나일론 스우시가 매력을 더했다.

 

또한 뼈다귀 모양의 팬던트가 달려있는데 이 팬던트에는 "Sparky"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그리고 이 스니커의 가장 큰 위트는 바로 아웃솔의 갈색 영역 바로 개 똥을 밟은 것을 묘사했다.

 

이번 덩크 하이는 다가오는 4월 20일 미국의 나이키 SB 취급 리테일 샵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