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forward
칸예 웨스트 이제는 힙합 음악을 넘어서 패션에서 조차 그의 이름은 절대적이다. 그의 별명에서 따온 YEEZY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흥행시켰으며 나이키와의 협업을 이후 아디다스의 협업을 통해 그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데이비드 레터맨의 My Next Guest Needs No Introduction (한국명 오늘의 게스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하여 앞으로 패션 인큐베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할 것을 알렸다.
Vogue와 합작하여 진행될 그의 첫번째 인큐베이팅은 바로 파슨스를 졸업하고 예전 YEEZY의 여성의류의 디자이너 Maisie Schloss로 그녀의 첫번째 의류 라인에 칸예 웨스트와 Vogue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Vogue와의 이메일에 따르면 Schloss는 YEEZY 브랜드는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아주 좋은 환경이였으며 칸예 웨스트는 그의 리소스를 제공하고 무엇인가를 창의적으로 만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신에게 매우 큰 서포트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번주 Schloss는 LA에서 그녀의 Masie Wilen의 특별한 런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00에서 $900 사이의 85가지의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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