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 오브 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키 알파덩크 "덩크 오브 데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미국과 프랑스의 경기를 기억하시나요? (갑자기?) ㅎㅎㅎ 2000년 양국 간의 올림픽 경기 중에는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대 슈퍼스타였던 (아직도 현역인) 빈스 카터가 경기 중 2미터 20센티에 육박하는 프랑스 선수 Frederic Weis를 상대로...아니 뛰어넘어 꽂아 넣은 덩크... 이름하여 "Dunk of Death" 죽음의 덩크를 시전(?)했던 것이죠... 그 이후 프레드릭 선수는 영원히 고통받고 있...쿨럭 이 순간 빈스 카터는 나이키 샥스 BB4를 신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달에는 2019 FIBA 바스켓볼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고 내년에는 드디어 올림픽이 열리죠. 나이키 바스켓볼에서는 빈스 카터의 이 역사적인 장면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의 새로운 농구화인 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