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빨강과 파랑 3D 글라스를 다시 꺼내야할 순간 3D Effect 지금은 영화관에서는 편광 방식의 글라스로 3D 입체 영화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는 빨강과 파랑의 셀로판지를 이용한 안경으로 입체효과를 표현했었다. 그때의 감성을 되살릴 붉은색과 푸른색을 겹친 에어 포스 1 로우가 공개되었다. 듀브레와 인솔에는 귀엽게 3D 글라스를 그려넣었으며 모든 나이키 로고를 이중으로 배치해 3D 효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직 GS (여성 사이즈)만 발매되며 이번 여름에 나이키와 리테일 샵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요즘 아이들은 셀로판지를 알고있을까? Nike Air Force 1 Low GS 발매일 : 2019년 여름시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