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스트 350 V2 런드마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GQ] 이지 부스트 350 v2 런드마크(룬드마크), 런드마크 리플렉티브, 안틀리아, 스태틱 비교 안녕하세요. 밤늦게 치킨을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는 오렌지킹입니다;; (아...괜히 먹었나...) 오늘은 이지 부스트 350 V2 "런드마크"(혹은 룬드마크;;)의 리뷰를 준비했는데요. 준비하는 김에 런드마크 리플렉티브 모델과 같은 대륙별 한정 모델이었던 안틀리아(앤틀리아), 그리고 저희 집 구석에 처박혀있던(?) 스태틱도 다시 한번 가지고 와서 서로 얼마나 다르고 또 얼마나 비슷한지 비교해보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https://youtu.be/N-27YdtBVw0 먼저 이 Lundmark라는 이름은 달 뒤편에 존재하는 커다란 분화구를 뜻한다고 합니다. 음... 이쯤 되면 카니예는 뭐랄까... 새로운 디자인을 뽑는 시간보다, 이지 부스트들의 이름을 짓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듯한데요;; 아마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