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500 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을 준비하는 이지 500 "스톤"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한동안 조용했던 이지 500 라인이, 최근 이지 500 "본 화이트"와 "소프트 비전", 두 모델 발매를 통해 복귀를 알렸죠. 하지만...솔직히 그 인기는 예전 같지 않습니다. 어글리, 청키 슈즈의 인기가 저물었고, 아디다스와 이지가 이지 부스트 350 V2, 이지 500, 이지 부스트 700 등에 머물러 있는 동안 나이키는 트래비스 스캇, 사카이, 그리고 최근에는 지드래곤과의 협업 등으로 한참 앞서 달려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디다스와 이지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때문일까요? 아디다스는 살짝 분위기가 변한 이지 500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이지 500 "스톤" 사실 크게 바뀐 점은 없습니다. 기존 메쉬 소재의 패널 부분이 네오프렌 소재로 변경된 것. 작은 변화이긴 하지.. 이지 500 하이 슬레이트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 있었던 이지 500 "본 화이트" 응모는 무사히 끝내셨나요? ㅎㅎ 오늘은 새롭게 떠오른 이지 500 하이 슬레이트의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이지 500...인데...굉장히 높은 발목을 가진 모습이죠. 그 밖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텅 부분의 디자인, 그리고 기존에는 메쉬였던 부분들의 소재가 네오프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농구화...라고 표현하신 분도 계신데... 물론 이지 500이 코비가 아디다스 소속일 때 발매되었던 농구화 KB8 3의 미드솔/아웃솔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농구화...였다면 굳이 메쉬 소재를 네오프렌으로 바꾸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겨울용 이지 500이라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유출된 사진 속의 이지 500 하이 슬레이트는 네이비색 네오프렌, 그리..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