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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조던 4 KAWS 신고 야구를 하는 남자 Clint Frazier! 스니커를 좋아하면서 MLB의 팬이라면 뉴욕 양키스의 클린트 프레이저가 필드에서 신고 나오는 신발에 주목 해야한다. 나이키와 조던의 다양한 신발들의 아웃솔을 클랏으로 커스텀하여 직접 경기용으로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젠 보기도 어려운 에어 조던 4 KAWS를 클랏으로 커스텀 했으며 그 외에도 나이젤 실베스터, 트래비스 스캇 조던 1, 포스, 조던 11 스페이스 잼 등 구하기도 어려운 모델들을 다양하게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old u i’d do it @travisscott 🤷🏻‍♂️ Clint Frazier(@clintfrazierr)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5월 7 9:34오전 PDT
MLB 선수만을 위한 에어 조던 6 Canvas Jordan 6 조던 브랜드는 MLB 선수들을 위해 특별한 패키징에 담긴 PE 버전의 에어 조던 6를 선물했다. 기존 가죽 소재의 에어 조던 6가 아닌 캔버스 소재로 특별 제작되어 측면 사이드의 하단 부분에는 각 선수들의 번호가 새겨져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으며 마치 탄약보관함처럼 생긴 특별한 패키징 속에는 나무로 제작된 박스 속에 캔버스 소재의 에어 조던 6가 기다린다. 이번 신발을 받은 선수들로는 델린 버탠시스, 무키 베츠, 덱스터 파울러, 지오 곤잘레스, 애런 힉스, 켄리 잰슨, 매니 마차도, 야디어 몰리나, 데이비드 프라이스, CC 사바시아, 타이후안 워커 총 11명의 선수에게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