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찌가 벽에 장난을 해놨다 PF 19 Campaign 구찌가 뉴욕, 밀라노, 상하이 그리고 홍콩에 위치한 벽에 낙서를 했다. 이번 Pre-Fall 2019 캠페인으로 진행된 사진을 그대로 그려넣어 패션과 아름다움을 규칙이 없는 미의 세계를 포용하며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나타낸다는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말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모습을 선보인다.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미지도 있으나 이 또한 구찌답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감각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PF 2019 컬렉션의 룩북은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에서 촬영되어 구찌의 빈티지 감성과 고고학적인 지역의 분위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사진들을 선보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