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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ker

컨버스로 손을 넓힌 나이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 Star Series 나이키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팅커 햇필드가 이번엔 컨버스를 디자인했다. 물론 이제는 나이키의 자회사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였지만 말이다. 팅커가 디자인한 BB (Basketball), RN (Running), UT (Utility)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번 스타 시리즈는 메쉬 어퍼에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된 두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오렌지 컬러가 사용되었으며 그 외에도 리플렉티브 소재가 적용되어있다. 또한 인솔을 보면 Nike의 쿠셔닝 기술을 가져와 기존 컨버스의 착화감이 아닌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발매는 5월 22일 BB와 RN 시리즈가 발매되며 UT는 이번 하반기 시즌에 발매 될 예정이다. Converse Star Series Designed By Tink..
팅커 햇필드가 신은 새로운 나이키 리액트 슈즈 SXSW지난 일요일에 열렸던 SXSW 컨퍼런스에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 (Tinker Hatfield)가 아직 발매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신발을 신고 나타났습니다.아직 나이키에서 공식적인 사진과 신발의 명칭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채도가 높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어퍼에 측면의 볼트색상의 스우시가 들어가있으며새로운 형태로 제작되어진 리액트 폼 미드솔이 들어간 스포티한 느낌의 신발은 팅커 햇필드에 의하면 2019년 가을 시즌에 출시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물론 컨퍼런스에서 진행한 팅커 햇필드의 강연 또한 자신이 마이클 조던과 일을 했던 이야기와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때 기회를 잡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그의 강연은 바로 하단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신은 단 하나의 에어 포스 1 로우 플라이니트 "Paisley" Only 1지난 올스타 기간에 신었던 에어 포스 1 로우 플라이니트 "Caramel Chocolate Sundae"에 이어서 르브론 제임스는 새로운 에어 포스 1 로우 플라이니트 모델을 신고 등장했다.이번 신발의 니트 어퍼에는 검은색의 페이즐리 패턴이 인상적이다. 또한 설포의 가죽 재질의 패치와 듀브레가 색다른 디자인으로 들어가있다.에어 포스 1 로우 플라이니트 "Paisley"는 아쉽게도 오로지 1족만이 제작되었다고 하며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대중을 위한 새로운 에어포스 1 로우 플라이니트 모델이 발매 될 것 같다.
에어 조던 3 팅커 "University Red" Max and Jordan작년 에어 조던 3의 30주년을 맞이해 1988년 초기 샘플 디자인으로 발매되었던 에어 조던 3 팅커 모델의 새로운 컬러웨이가 발매 될 예정이다.바로 에어 맥스 1의 오리지날 컬러인 University Red를 그대로 입혀놓은 듯 한에어 조던 3 팅커이다.이 두가지 스니커즈는 바로 디자이너가 팅커 햇필드의 첫번째 에어 맥스이자 첫번째 에어 조던인 공통점이 있다.거기에 이번 에어 조던 3 팅커의 측면 스우시는 기존 모델과 다르게 때었다가붙일 수 있는 재미 요소가 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Air Jordan 3 Tinker "University Red"발매일 : 2019년 3월 30일 색상 : White/University Red-Neutral Grey 스타일 코드 : CJ0939-1..
스파이크 리 감독이 공개한 금색의 에어 조던 3 팅커 Red Carpet스파이크 리 감독은 레드 카펫에 등장할 때 마다 착용하는 신발은 언제나 특별하기로 유명하다. 이번 2019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그가 공개한 신발은 마치 오스카 시상식의 트로피 처럼 금색이 찬란한 에어 조던 3 팅커 이다.신발의 힐 부분에는 커스텀 된 오버 사이즈의 점프맨 로고와 그의 40 Acres and a Mule Filmworks의 로고가 각각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