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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오렌지킹의 스니커 리뷰 - 나이키 × 언더커버 데이브레이크(Nike × Undercover Daybreak)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도 영상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

지지난주에 발매한, 언더커버 x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블루 제이"

텍스트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orangeking.co.kr/221564548869

 

자, 오늘 영상에서는

데이브레이크를 포함한, 나이키의 올드 러너들,

코르테즈. LD-1000, LDV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언더커버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언더커버와 나이키의 협업은 벌써 10년이 되었는데요.

언더커버 협업 외에도 같은 디자이너 다카하시 준이 디자인하는

나이키 갸쿠소우 라인으로도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있는 브랜드죠.

하이엔드 스트릿...뭔가 피어 오브 갓과도 비슷하달까요?

스트릿 웨어이지만 상당히 높은 가격...

그동안은 나이키와의 협업도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발매되곤 했는데

대상이 올드 러너인 데이브레이크라 그런지 189,000원 이라는 나름 괜찮은 가격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의류의 가격들은...후우...)

개인적으로는 언더커버의 파란색을 담은 이 블루 제이 모델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이제 텍스트 리뷰도 영상 리뷰도 끝났으니

바로 뜯어서 신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