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hina Extradition
최근 발매된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콜라보 데이브레이크가 중국에선 발매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바로 언더커버의 디자이너 타카하시 준이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인스타그램 포스트로 인하여 중국의 대규모 리테일 스토어에서 언더커버의 데이브레이크 발매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미 타카하시 준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포스트가 삭제되었으며 현재 홍콩에서는 수십만명의 시위자가 중국에 대한 범죄자 인도법을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인 무기한 연기가 아닌 법안의 완전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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