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은 제 리뷰 사상 처음으로!
뉴발란스를 리뷰해보았습니다.
바로, 뉴발란스 992 "그레이"입니다!
이 회색 뉴발란스 992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
바로 스티브 잡스 죠.
검은 목 폴라에 리바이스 청바지, 그리고 뉴발란스 992
덕분에 국내에는 스티브 잡스의 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신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회색의 뉴발란스 992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스티브 잡스 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자로 알려진
스테파노 필라티가 수트에 992를 매치한 것 화제가 되면서 였다고 합니다.
자, 2006년에 첫 등장한 뉴발란스 992가
2020년 4월에, 무려 14년 만에 처음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990에 이은 이 9XX시리즈의 이름은 어디서 온 것인지
992와 993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오리지널과 레트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GQ KOREA SNEAKERS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reviews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카사블랑카 x 뉴발란스 327 (0) | 2020.06.04 |
---|---|
[GQ] 6월 스니커즈 발매 소식 (0) | 2020.05.28 |
[리뷰] 피어 오브 갓 에센셜 x 컨버스 척 테일러 (척 70) (0) | 2020.05.07 |
[GQ] 5월 스니커즈 발매 소식 (0) | 2020.04.29 |
[GQ] 4월 스니커즈 발매 소식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