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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사블랑카 x 뉴발란스 327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은 GQ KOREA SNEAKERS 유튜브 채널에서 리뷰한

카사블랑카 x 뉴발란스 327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

 

카사블랑카는 프랑스 Pigalle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샤라프 타제르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모로코 출신 디자이너 샤라프 타제르는

실제 모로코의 휴양도시 "카사블랑카"를 모티브로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휴식, 휴가, 여가용 의류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의류들이 상당히 화려하고

하늘하늘한 소재에 대답한 무늬와 그림들이 들어가 있죠.

 

샤라프 타제르는

루이뷔통, 모에 샹동, 헤네시가 합쳐져 만들어진 그룹 LVMH에서 실시하는

2020 LVMH 최후 8인에 선정되기도 해서

현재는 가장 핫하고 유명한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샤라프 타제르의 카사블랑카는 첫 협업으로

뉴발란스와 뉴발란스의 새 모델, 327을 선택했는데요.

 

그 이유는

뉴발란스 측에서 327을 "궁극의 여가용 슈즈"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모던 클래식이라는 테마를 갖고 있으며

이 모델이 타제르의 미적 가치관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욥!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