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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neakers

뉴발란스 327 "피넛 버터 젤리"?

검솔과 보라색 어퍼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992의 부활과 KITH, WTAPS와의 협업

그리고 카사블랑카와의 협업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뉴발란스 327까지

 

뉴발란스의 공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특히나 "모던 클래식", "궁극의 여가용 슈즈"라는 수식어를 붙인

뉴발란스 327 일반 모델들도 계속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공개된 모델은

검솔, 그리고 보라색, 검은색, 흰색, 어퍼에

거친 회색 스웨이드 토캡까지 겸비한

굉장히 예쁜 컬러웨이입니다 ㅎㅎㅎ

 

검솔과 보라색의 조합이라...

이거슨 마치...

 

"피넛 버터 젤리"를 떠오르게 하는 색상인데요 ㅎㅎ

 

 

예전 KD 시리즈에도 "피넛 버터 젤리"라는 시리즈가 있었죠 ㅎㅎ

 

 

아직 정확한 발매일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협업 모델이 아닌 일반 모델이라고 하고

아마도 올여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카사블랑카 협업 모델을 리뷰한 후에...

327을 하나 가져야지...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제 취향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