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을 다시 2019년에 되돌리는 신발이 발매되었습니다.
바로 아식스의 젤-카야노 5인데요
최근 패션의 트렌드는 과거를 다시 재해석하여 현대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젤 카야노 5는 기존 디자인에 현대의 기술력을 적용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한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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