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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오렌지킹의 스니커 리뷰 - 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 '스태틱 리플렉티브'

안녕하세요. "겁쟁이 페달"을 보며 뒹굴뒹굴 오렌지킹입니다.



뭐랄까...초심자인데

알고 보니 일상으로 다져진 숨은 실력(?)으로 덕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주인공을 다룬 소년 만화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작품인데,

넷플릭스에 떴길래 저는 이제서야 보고 있어요 ㅎㅎㅎ


자, 오늘 제가 준비한 리뷰는

GQ KOREA SNEAKERS와 함께하는 유튜브 리뷰입니다.



2018년 마지막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들이자,

V2의 새로운 실루엣,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스태틱 리플렉티브" 두 모델을 준비했어요.


형제 모델이라고 할까요?

이 두 모델은 둘 다 "스태틱"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데요.



스태틱(static)이란,

고정된, 정지 상태의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TV/수신기의 잡음, 특히 TV를 켰을 때 지지직 하는 화면을 뜻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어떤 채널을 틀어도 뭔가 나오지만...

제가 어릴 적엔... 케이블 방송도 없었고,

정규 방송시간 외에는 어딜 틀어도 저런 화면만 나오곤 했죠 쿨럭



이 두 모델의 차이점과 

또 다른 이지 부스트 350 V2와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GQ KOREA SNEAKERS 유튜브 채널이 생긴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블로그, 인스타그램, 또 컬렉터스 하이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컨텐츠 만들고 채널도 잘 꾸려서,

나눔 이벤트 자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마도 다음 영상은 이벤트 영상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