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reet Culture
지방시가 2020년 봄 컬렉션을 지난 12일 선보였다. 지방시의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을 한국의 스트릿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서울의 젊은 남성들이 패션에 굉장히 세심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그들의 패션에서 이번 컬렉션의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러가지 형태의 수트와 다양한 악세사리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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