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이키 톰 삭스

드디어 다가온 마스야드 오버슈 "Waterproof Enough" 이미 일본의 도버스트리트마켓을 통해 먼저 발매가 진행된 톰 삭스와 나이키의 마스야드 오버슈의 리테일 발매 예정일이 공개되었다. 다가오는 5월 10일로 예정된 이번 예정일은 이미 수차례 연기를 지난 후 더욱 더 기대감을 커지게 만들고있다. 기존 마스야드 2.0의 텅을 길게 만들어 속에 넣고 그 위에 우주복에서 쓰이는 소재를 활용하여 만든 슈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이번 마스야드 오버슈에 이어 톰 삭스는 가방에서 꺼내서 착용하는 독특한 형태의 판쵸를 공개했다. 과연 이 아이템들이 연기 없이 발매될지 기다려보자. Tom Sachs x Nike Mars Yard Overshoe 발매일 : 2019년 5월 10일 색상 : White/Cobalt Bliss-Sport Red-Bla..
톰 삭스가 신은 크록스가 고소할 것 같은 나이키 스니커 Solarsoft Sandals 지난 주 도쿄 오페라 시티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다도 전시회에서 톰 삭스는 인상적인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첫 인상은 크록스의 신발처럼 보이는 둥그스런 고무소재의 스니커에 측면엔 나이키 스우시 그리고 뒷 축에는 나이키 로고와 스트랩이 달려있는 독특한 실루엣의 나이키 솔라소프트 샌달을 선보였다. 마스야드에 이어 이제는 샌달까지 남들은 생각조차 하기 힘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톰 삭스는 과연 이번 스니커도 마스야드의 흥행 행보를 이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