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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샛노란 에어 피어 오브 갓 1 FOG, 피어 오브 갓의 수장, 제리 로렌조는 그의 값비싼...의류 뿐만 아니라컨버스, 반스, Y-3 등 다양한 스니커를 좋아하고 또 스니커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죠. 작년부터 스믈스믈 올라왔던 피어 오브 갓과 나이키의 협업 루머,물론, 이미 두 브랜드의 협업 의류가 공개 되었고Leo Chang과 제리가 함께 디자인한 신발에어 피어 오브 갓 1에도 굉장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검은색과, 아이보리 색상의 두 컬러만이 공개 되었었는데요.샛노란, 카나리아 색상의 에어 피어 오브 갓 1 또한 나오려는 모양입니다. 왠지...이번달에 출시 된다이아몬드 서플라이와 나이키 SB의 협업..."티파티 덩크"가 떠오르는군요...검은색은 나이키 매장과 리테일 샵 위주,흰색은 스케이트 보드샵 위주로 발..
[GQ] 달리기의 역사를 바꾼 나이키 ‘줌 시리즈’ 일리우드 킵초게는 나이키 줌 시리즈를 신고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수많은 러너가 나이키 줌 시리즈를 신고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 러닝화와 함께라면, 당신도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마라톤 기록을 단축시키려는 나이키의 열정은 대단했다. 나이키 러닝 풋웨어 팀의 제품 개발자들 모두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처럼 쉬지 않았고, 지치지 않았다. 그들은 지난해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깨기 위한 ‘브레이킹 2’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시간 25초(비공인 기록)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일리우드 킵초게는, 올해 베를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 1분 39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나이키는 작년 줌X 폼, 올해 리액트 폼을 연달아 공개했다.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