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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윌리엄스

[리뷰] 1017 알릭스 9SM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하이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 오늘 GQ KOREA SNEAKERS와 함께 준비한 리뷰는 알릭스 스튜디오의 새로운 이름 1017 A L Y X 9SM와 나이키의 협업! 알릭스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하이 입니다 :) ​ 60만원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가격의 에어 포스 1...이지만 어떤 소재가 사용되었는지 알릭스의 수장 매튜 M. 윌리엄스의 디자인에는 어떤 가치관이 담겨있는지, 기존 에어 포스 1 하이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알릭스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현재 선주문 가능)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작년에 발매되었던 나이키 신발 아래 비브람 솔을 장착한 모델들을 기억하시나요? 디올, 나이키, 몽클레어,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알릭스까지 요즘 가장 뜨거운 디자이너 매튜 M 윌리엄스의 작품입니다. 매튜 윌리엄스와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이 에어 포스 원을 베이스로 작업 중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이틀 전, 매튜 윌리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새 협업작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색상은 총 네 가지로, 블랙, 화이트, 흰색 스우쉬를 가진 블랙 모델과, 마지막으로 (가장 멋진...) 검은색 완창을 가진 모델까지! 사진만 봐도...신발에 쓰인 가죽이 퀄리티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어 포스 1 하이 특유의 발목 스트랩 또한 ..
오히려 다른 용도로 쓰이는 M.M.W 콜랍의 비브람솔 Removable 최근 발매된 나이키와 M.M.W의 협업 프리 TR3는 아웃솔에 탈부착이 가능한 비브람솔 유닛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특징을 살려 다른 스니커즈와의 색다른 조합물들을 하나 둘 씩 선보이고 있다. 과연 어느 스니커즈가 찰떡 궁합일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