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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투시와 CPFM의 미국의 독립기념일 기념 콜라보 July 4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이 날이되면 미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 나이키와의 협업을 진행한 CPFM(칵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과 스투시의 협업이 돋보인다. 미국의 국기를 기반으로 티셔츠와 롱 슬리브 데님과 반바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상을 선보이지만 그 중에서도 스투시의 로고와 CPFM의 스마일 페이스가 곁들어진 반팔은 두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가져야할 아이템이 아닐까? 이번 협업은 7월 4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LA의 온라인 스토어와 스투시의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그 중 데님과 반바지는 오직 DSML의 한정판으로만 발매 될 예정이다. Stüssy x Cactus Plant Flea Market July 4 C..
퓨처도 우리 민족이었어 퓨처(Future)의 혈통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 많지는 않았겠지만 이제는 그에게 큰 관심이 쏠릴 것 같다. 에리카 바두는 얼마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퓨처와 만난 포스팅을 게시했다. 포스팅 안에는 그와 나눈 흥미로운 이야기있는 와중에 우리의 시선을 끄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퓨처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로 그의 피에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섞여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에는 GQ가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퓨처는 7일 새로운 프로젝트 를 선보일 예정이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NCIENT meets FUTURE. Summer festivals are great! ... Especially over seas l. We get to meet artist we admire ..
트럼프 대통령에게 '즉시' 관세를 없애달라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지난 주 미국의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들에 대한 관세를 25% 인상시켰다. 하지만 이 수입품들 중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들의 대표적인 상품 신발 (스니커즈)가 포함되어버렸다. 이로 인하여 FDRA (Footwear Distribution and Retailers of America)는 이러한 관세 인상은 결국 소비자 가격을 인상시킬 수 밖에 없는 피해가 일어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 이후 FDRA는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아식스, 언더 아머 등 약 200여개의 스포츠에게서 즉시 관세 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서명을 보냈으며 철회가 안된다면 결국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미국 전체의 경제에 대한 재앙만 일어날 뿐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F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