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버리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스니커즈 '아서 (Arthur)'를 위한 특별한 공간 버버리 (BURBERRY)가 단순히 체크무늬 패턴가 유명한 브랜드로 알고 있다면 당신은 반성할 필요가 있다. 지난 SS19 컬렉션부터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의 손이 닿은 버버리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는 바로 비비안 웨스트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우스 브랜드가 펑크의 여왕이 힘을 합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리카르도 티시는 이제 스니커즈의 영역까지 버버리의 매력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서(Arthur)' 스니커즈는 영국 웰링턴 공작 1세 '아서 웰즐리'가 즐겨 신은 두툼한 아웃도어용 신발에서 시작된 웰링턴 부츠와 레인부츠의 러버솔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스니커즈다. '아서 (Arthur)' 스니커즈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버버리는 하입비스트(HY..
꼼데가르송과 여러 브랜드들의 콜라보, '해피홀리데이' 콜라보 출시 꼼데가르송과 여러 브랜드들의 콜라보 '해피 홀리데이' 눈에 익은 브랜드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랜드도 많다. 스트릿 브랜드로 유명한 스투시도 있고 버버리,마르지엘라,구찌등의 유명한 럭셔리 하우스그리고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크레이그그린이나 마린세레등등... 꼼데 가르송과 그의 동료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콜라보 디자인을 선보이는데첫 발매한 구찌 토드백의 경우 발매와 동시 품절이 될 만큼 인기가 많다. 평소 꼼데가르송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또 취향에 맞는 브랜드가 저중에 있다면 한번에 두 브랜드를 동시에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