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1 백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어 조던 1 로우 "섀터드 백보드" 오피셜 이미지 안녕하세요. 2연타 오렌지킹입니다. 에어 조던 1 하면 역시 블랙 토, 브레드, 시카고! OG 컬러! 저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ㅎㅎㅎ 그렇다면, OG 컬러를 제외하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무엇이었을까요? 음...저는 감히...2015년에 발매되었던 에어 조던 1 "섀터드 백보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얼핏 블랙 토를 닮은 색배합이지만 토박스에 메인 컬러를 채운 이 녀석은 이후, 브레드 토, 파인 그린, 코트 퍼플 등의 새로운 색조합 시리즈들을 만들었고, "리버스 섀터드 백보드"(혹은 2.0) 그리고 올해 나올 섀터드 백보드 3.0 까지... OG가 아닌, 신규 컬러의 에어 조던 1치고는 정말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모델이었습니다. 물론... 에어 조던 1 ".. [GQ] 에어 조던 1 ‘섀터드 백보드 3.0’ 블랙 토, 시카고, 브레드의 인기를 뛰어넘는 에어 조던 1의 역대급 인기 모델이 돌아왔다. 2019년 6월 지금까지, 에어 조던의 넘버링은 33까지 완성됐다. 이들 중 스니커 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은 무엇일까? 에어 조던 3, 에어 조던 6, 에어 조던 11 등 내로라하는 모델들이 많지만 역시 전설의 시작을 알린 에어 조던 1일 것이다. 에어 조던 1 중에서도 대표적인 모델들은 1985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색상들이다. 물론, 예외도 있다. 오리지널 색상의 인기를 뛰어넘는 모델이 존재한다. 바로 2015년에 발매되었던 에어 조던 1 ‘섀터드 백보드’다. 섀터드 백보드(Shattered Backboard)는 말 그대로 산산조각난 농구 골대를 의미한다. 1985년, 루키였던 마이클 조던이 나이키 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