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5 토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왓 더" 에어 조던 5? 왓 더...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왓 더"...시리즈의 뜻은 "what the hell?" 혹은 "whta the f**k?" "이게 뭐야?" "아니 이게 뭐야 ㅅㅂ?" ...의 뜻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아니 이게 뭔...신발이야?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 뒤죽박죽 섞인 모델들인데요. 2007년의 왓 더 덩크를 시작으로 왓 더 코비 왓 더 르브론 등 특히 해당 신발의 여러 컬러웨이가 사랑받은 모델인 경우 더욱더 빛을 발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좀 무분별하게...아니 무의미하게 이 "왓 더"시리즈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경향도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좀 제대로 돌아올 모양인 것 같습니다. 바로 "왓 더 에어 조던 5" 올해는 에어 디올로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긴 하지만 에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