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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삭스

마스야드 유아용 추첨 발매 링크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유아를 위한 마스야드의 발매가 드디어 찾아왔다. 마스야드 2.0의 디자인에서 제작된 토들러와 인펀트 그리고 마스야드 오버슈 디자인에서 제작된 토들러 모델이 발매가 될 예정이다. 3가지 모두 굉장히 극소량으로 발매가 되기 때문에 이번 드로우에 당첨이 되려면 온 우주의 기운을 담아서 응모를 해야할 것 같다. 제품명 : 나이키 X 톰 삭스 마스야드 2.0 토들러 / 인펀트 , 오버슈 인펀트 가격 : 99,000원 / 65,000원 / 65,000원 응모 기간 : 2019년 10월 9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2시간) 당첨자 발표 : 10월 9일 오후 2시 구매 기간 : 10월 9일 오후 2시 ~ 오후 6시 (4시간) 마스야드 2.0 토들러 응모 링크 마스야드 2.0 인펀트 응모 링..
나이키 마스 야드 CB/TD 디테일 샷 톰 삭스의 마스 야드가 다시 한번 돌아옵니다. 이번엔 그의 아들을 위해 만든 유아용(Crib/Toddler)사이즈로 말이죠. Nike Mars Yard (Crib/Toddler) Release Date: October 9th, 2019 (국내 발매 일정은 변동 가능성 있음) Style Codes: BV1036-100 / BV1037-100 / CD6722-100 Price: 99,000원 / 65,000원 / 69,000원 5C에서 10C 까지는 토들러(TD) 가장 작은 사이즈인 1C에서 4C까지는 걷기 전의 아가들을 위한 사이즈(CB) 입니다 :) 그리고 한 가지 더, 마스 야드 오버슈도 함께 발매 될 예정입니다 :)
아빠는 못 신어도 아들은 신겨야할 마스야드 유아용 발매 예정 단순한 운동화로 여기기엔 이젠 너무 귀하신 몸이 된 그 스니커즈 바로 톰 삭스와 나이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마스야드 시리즈다. 지난 2012년 공개된 1.0 모델 이후 2017년 발매된 2.0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사랑받는 스니커즈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젠 가지기엔 너무나 비싼 가격이 된 만큼 차마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 아쉬운 순간을 대리만족시켜줄 새로운 마스야드가 찾아온다. 바로 유아들을 위한 마스야드 시리즈가 다음주 발매가 될 예정이다. 이번 마스야드 유아용은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되었으며 마스야드 2.0의 디자인을 유지한 마스야드 BT와 마스야드 미드 두 종과 마스야드 오버슈의 디자인을 가져온 마스야드 오버슈 BC로 발매 될 예정이다. 과연 이번 유아용 마스야드 ..
[Draw] 마스야드 오버슈 나코 공홈 응모 톰 삭스의 마스야드 오버슈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드로우 오픈 참여 링크 Mars Yard Overshoe 발매일 : 2019년 5월 9일 응모 시간 : 오전 10시~ 오후12시 (2시간) 당첨자 발표: 오후 2시 가격 : 629,000원
드디어 다가온 마스야드 오버슈 "Waterproof Enough" 이미 일본의 도버스트리트마켓을 통해 먼저 발매가 진행된 톰 삭스와 나이키의 마스야드 오버슈의 리테일 발매 예정일이 공개되었다. 다가오는 5월 10일로 예정된 이번 예정일은 이미 수차례 연기를 지난 후 더욱 더 기대감을 커지게 만들고있다. 기존 마스야드 2.0의 텅을 길게 만들어 속에 넣고 그 위에 우주복에서 쓰이는 소재를 활용하여 만든 슈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이번 마스야드 오버슈에 이어 톰 삭스는 가방에서 꺼내서 착용하는 독특한 형태의 판쵸를 공개했다. 과연 이 아이템들이 연기 없이 발매될지 기다려보자. Tom Sachs x Nike Mars Yard Overshoe 발매일 : 2019년 5월 10일 색상 : White/Cobalt Bliss-Sport Red-Bla..
톰 삭스가 신은 크록스가 고소할 것 같은 나이키 스니커 Solarsoft Sandals 지난 주 도쿄 오페라 시티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다도 전시회에서 톰 삭스는 인상적인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첫 인상은 크록스의 신발처럼 보이는 둥그스런 고무소재의 스니커에 측면엔 나이키 스우시 그리고 뒷 축에는 나이키 로고와 스트랩이 달려있는 독특한 실루엣의 나이키 솔라소프트 샌달을 선보였다. 마스야드에 이어 이제는 샌달까지 남들은 생각조차 하기 힘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톰 삭스는 과연 이번 스니커도 마스야드의 흥행 행보를 이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