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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슈즈의 상징 이지 500 본 화이트 [YEEZY 500 'Bone White']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찾아올랑말랑할때 돌아온 아디다스의 이지 500 본 화이트

 

어글리슈즈의 트랜드가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2018년에는 절정을 달렸고 이제는 어느정도 다음 트랜드로 바뀌어가고있는 추세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8년에 나왔던 블러쉬, 솔트, 유틸리티 블랙, 슈퍼문 옐로우는 신발의 모든 색상을 하나로 통일했다면

2019년에 발매되는 이지 500은 모두 어퍼와 아웃솔의 색이 다른 투톤컬러로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찾아온 '본 화이트'는 블러쉬 모델과 상당히 유사한 컬러가 어퍼에 들어갔고 아웃솔에는 베이지 컬러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다른 이지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스트폼이 탑재가 되지 않고 미드솔엔 아디프린이 사용되고 인솔은 오솔라이트 인솔이 들어가 장시간 신어도 일정한 착용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제품명 : adidas YEEZY 500 'Bone White'

스타일 코드 : FV3573

발매일 : 2019년 8월 24일

가격 : 24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