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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션 워더스푼 x 아디다스 슈퍼스타 "슈퍼어스"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빈티지 컬렉터이자 빈티지 샵 오너, 큐레이터, 디자이너인

션 워더스푼은 언젠가부터 성공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2017년 나이키 VOTE FORWARD의 우승자이자

2018년 에어 맥스 데이의 주인공, 나이키 에어 맥스 1/97 "션 워더스푼"을 시작으로

 

올여름에는 아식스와 아트모스의 삼자 협업,

션 워더스푼 x 아트모스 x 아식스 젤 라이트 3까지 성공을 거뒀습니다.

 

나이키와 결별하게 되면서

한 때 "이제 끝난 거 아니냐" 소리까지 들었던 션 워더스푼이지만

예상과는 달리, 여러 브랜드들과 계속해서 멋진 협업을 이뤄내고 있죠.

 

그리고 나이키, 아식스를 거쳐 그의 세 번째 협업은

다름 아닌,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아디다스의 영원한 아이콘,

아디다스 슈퍼스타입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베이스로

동물성 가죽, 동물성 접착제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비건 레더, 재활용 고무, 재활용 폴리에스터, 심지어 박스까지 재활용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아디다스와 션 워더스푼의 협업작 "슈퍼어스"

 

자세한 내용은

GQ KOREA SNEAKERS 리뷰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