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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이지부스트 350 v2 "True Form" 디테일 이미지 Exclusive Europe, Russia이전에 공개되었던 "Clay" "Hyperspace"에 이어서 "True Form"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이지부스트 350 "Oxford Tan"과 유사한 컬러의 어퍼 니트가 적용되었으au 힐탭과 미드솔의 살구색의 빛깔이 돋보인다.이번 세가지의 이지부스트 350v2는 대륙 별로 발매되는 색상이 다르며 "Ture Form"은 오직 유럽과 러시아에서만 발매 될 예정이다. Adidas Yeezy Boost 350 v2 "True Form"발매일 : 2019년 3월 16일 스타일 코드 : EG7492가격 : $220 289,000원
퍼렐이 공개한 HUMAN MADE 솔라 휴 글라이드 Heart최근 퍼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IGO의 휴먼 메이드와 콜라보 SOLARHU Glide ST 모델을 공개했다. 어퍼의 흰색 메쉬 소재 위에 HUMAN MADE의 상징인 하트 로고가 들어간 것이 특징으로 한 심플한 컨셉의 신발이다. 추가로 타카하시 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 컬러의 하트가 들어간 버전도 공개되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콜라보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2019 LVHM prize에 후보자에 선정된 한국 브랜드 KANGHYUK 20명의 후보자 중 한명세계 최대의 럭셔리 그룹인 LVMH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그 외 당신이 알고있는 명품들 중 상당 수가 속한 그룹)은 매년 신인 발굴 후원 프로젝트인 LVHM Prize를 수상한다.작년 2018년의 2등상이라 불리는 특별상을 한국계 디자이너 브랜드 록(Rokh)을 디자인 하고 있는 황 록이 받은 것에 이어 이번 2019년에도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20명의 후보자가 선정되었다.이 20명의 후보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한국인 디자이너 최강혁, 손상락의 브랜드 KANGHYUK이다.브랜드 KANGHYUK은 사람이 만든 재료의 순수성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으로는 손으로 해체한 에어백을 이용하여 원래 에어백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는 형태의..
다음에 발매 될 Air Fear Of God 1은 산뜻한 노란색? Amarillo지난번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컬러의 에어 피어 오브 갓 1이 발매될 것이라고 말했던 디자이너 제리 로렌조의 말처럼 마치 봄에 피는 개나리가 연상되는 노란색의 화려한 색감의 에어 피어 오브 갓 1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발매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거기에 더해 아직까지 발매 정보가 들려오지 않는 Moccasin 모델까지 나이키의 공식 발매 정보가 정해지기까지 기다려보자. Nike X Fear Of God Air Fear Of God 1 "Amarillo"발매일 : 2019년 여름시즌색상 : 미정 스타일 코드 : 미정가격 : $350 (399,000원)
2월 5주차 발매 정보 Nike Air Max 720 "Total Eclipse"발매일 : 2019년 2월 28일 색상 : Black/Black-Anthracite 스타일 코드 : AO2924-004가격 : $180 219,000원 Nike Air Max 720 "Desert Gold"발매일 : 2019년 2월 28일 색상 : Wheat/Black-Club Gold 스타일 코드 : AO2924-700 가격 : $180 219,000원 Gyakusou X Nike Zoom Pegasus 35 Turbo 발매일 : 2019년 2월 28일 색상 : Gold Dart/Pale Ivory/Iron Grey스타일 코드 : BQ0579-700가격 : $200 239,000원 Gyakusou X Nike Zoom Pegasus 35 Turb..
2월에 가장 기대되는 나이키 어느새 2019년의 두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2월부터는 드디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다양한 신발들을 발매하는 브랜드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먼저 나이키의 신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2019년의 첫번째 에어 조던 1 하이 "뉴트럴 그레이" 2019년의 1월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 분위기는 슬슬 지나가고 본격적인 2019년을 시작하기 위한 신발이 발매가 됩니다 올해의 처음으로 발매되는 에어 조던 1은 "뉴트럴 그레이"입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그레이 컬러의 스웨이드와 블랙 컬러의 텀블 레더 (쭈글이 가죽)의 품질이 아주 좋아보이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특징으로 측면에 "SP 19 AIR JORDAN 1 HIGH OG"라는 레터링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음 의미는 아무래도 두가지로 유추되는데요 샘플 혹은 봄을 의미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발매는 1월 24일로 우선 해외에 발매가 정해졌습니다. 한국도 발매가 정해지는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격은 $160 (예상가격 189,000원)으로 발매됩니다.
[영상 리뷰] Air Jordan 6 "Flint" 에어 조던 6 "플린트" 사실 모든 신발에 큰 스토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에어 조던이더라도 말이죠 그냥 신으면 예쁘고 이 겨울날에 따뜻하기까지하면 더 좋습니다 네 그런 신발입니다 에어 조던 6 "플린트"
[영상 리뷰] Jordan Why Not? ZER0.2 Future History 조던 와이낫? 제로2 퓨처 히스토리 현재 조던 브랜드의 NBA 메인 선수는 누가 뭐래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 (Russell Westbrook)일겁니다. 그런 그에게 시그니쳐 Why Not? Zer0.1는 웨스트브룩의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신발에 담아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9년 새로운 시그니처 슈즈인 Why Not? Zer0.2 는 좀 더 깊은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2019년 가장 기대되는 나이키 TOP 10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이키의 2019년 기대되는 10가지의 제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조던은 한 해의 어느정도 장기적인 발매 예상이 있는 반면 나이키의 신발들은 머지않아 발매될 신발들의 정보가 위주인 점이 10가지를 고르면서도 당장 이번주 혹은 다음주와 같은 근시간대에 발매될 제품도 많이 속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예상했던 순위와는 사뭇 다를 수 있으나 그런 점 또한 스니커헤드로서 재밌는 점이 아닐까 싶군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재탄생한 울트라부스트 2019 1980년대초까지 승승장구하던 아디다스는 에어포스와 에어조던, 에어맥스 등으로 무장한 신흥강자 나이키에 점차 점유을 빼앗기기 시작하면서 1990년대에는 스니커게임에서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되었고, 그 현상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의 꾸준한 성공을 통해 2010년대까지 유지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스포츠용 운동화, 특히 런닝화는 나이키의 에어, 혹은 루나 시리즈를 더욱 선호하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2015년 2월이었죠. 아디다스는 울트라부스트라는 신개념의 런닝화를 출시하게됩니다. 처음에는 사실 그렇게 큰 반응은 없었어요. 심지어 아울렛에서도 볼 수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울트라부스트도 잊혀지는 줄 알았습니다. 칸예웨스트가 신기전까지. 단 한장. 나이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