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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air jordan

[GQ] 에어 조던 1 로우 '트래비스 스캇'

안녕하세요. 더위에 지친 오렌지킹입니다...

어찌나 더운지...진짜 힘이 쭉 빠지네요...

이번 주는 냉면만 먹은 것 같기도 하구요...

냉면도 먹을 땐 좋은데...먹고 나면 10초 뒤에 다시 더워지는...

그래도 리뷰도 뉴스도 열심히 하고자 요즘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에어 조던 1 로우 "트래비스 스캇"입니다 :)

 

로우컷만 하면 좀 그러니, 하이컷 모델도 다시 가져와봤습니다 ㅎㅎㅎ

 

 

에어 조던 1 로우는 사실...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인기를 끌지 못한 비운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실...2015년에 나왔던...

에어 조던 1 로우 "브레드", "로얄 블루", "쉐도우", "시카고"...다 예뻤는데...

(특히 시카고는 가죽도 좋은 편이었...)

물론 에어 조던 1 로우는 1985년에 나왔던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족보 없는 모델...이긴 하죠.

하지만 그랬던 에어 조던 1 로우가...

 

에어 조던 1 하이 OG "트래비스 스캇"의 영향도 있었지만...

트래비스 스캇이 본인의 SNS에...

"더 이상의 에어 조던 1 로우 발매는 없어"라고 올리자마자...

 

몸값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죠...지금은 이미 매물가가 100만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못 샀구요...)

사실 영상 올라온지...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까먹고 제가 블로그에 업로드를 안했었...쿨럭

지금 밀려있는 영상이 2개 정도 더 남았는데요 ;ㅂ;

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