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태어난지 2주 된 아들의 상표권을 등록하다

Just Two Weeks Old.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는 대리모를 통하여 4번째 아들 삼 웨스트 (Psalm West)를 출산 한 2주만에 샴 웨스트의 이름으로 상표권을 등록했다. 그녀의 회사를 통하여 샴 웨스트의 이름으로 아기 용품, 의류, 장신구, 스킨 캐어 등  패션과 뷰티 분야의 상품 대한 판매 권한을 취득했다. 이미 이와 같은 행보는 먼저 태어난 3명의 아이들 (노스, 세인트, 시카고)에도 지난 2월 12일에 진행했었다. 이러한 상표권을 등록함으로서 자체적인 비즈니스 활동 외에도 타사 비즈니스와의 제휴 계약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카다시안 일가 전체가 다양한 상표권을 등록하여 그들의 이름을 통한 다양한 사업 확장을 기획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