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버스 올스타 위크 첫번째 Chuck Day 시작 1930년대 컨버스 올스타에 농구선수 척 테일러의 이름이 더해져 완성된 이젠 컨버스의 상징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많은 사람들의 데일리 슈즈로 사랑받기도 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에도 맞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오늘 9월 3일 부터 진행되는 컨버스 올스타 위크는 먼저 Chuck Day로 시작되어 지난 시즌 발매되었던 척 70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과 베이직 아이템을 세일 가격에 판매를 시작한다. Chuck Day 링크 2019 WNBA 올스타 PE 컬렉션 All-Star Game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간 진행된 미국의 WNBA 올스타 게임의 선수들을 위한 PE 버전의 모델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나이키가 발매하는 농구화 중 가장 최신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모델인 르브론 16, 르브론 16 로우, 코비 4 프로트로, KD12, 카이리 5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통해 라스 베가스에서 열렸던 WNBA 올스타 게임의 선수들만을 위해 제작된 만큼 추후 대중 발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Nike 2019 WNBA All-Star Game Collection 발매일 : 미정 29cm에서 단독 발매한 컨버스 리뉴 컬렉션 Life's too Short to Waste 컨버스가 개발한 친환경적인 제작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번 리뉴 컬렉션은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나온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리사이클링 기업 퍼스트 마일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플라스틱 병을 활용한 패브릭을 적용한 모델들을 리뉴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다. 자연 친화적인 배경에 맞게끔 이번 컬렉션의 스니커즈들은 컨버스의 상징적인 모델 척 70과 척 테일러 올스타로 구성되어있으며 또한 자연 과 가장 알맞는 컬러인 모스 그린, 오존 블루, 위트, 페일 퍼티, 블랙, 제이드 스톤과 같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를 Life's too Short to Waste라는 낭비를 하면서 살기엔 삶이 너무 짧다는 강력한 의미를 전한다... 잘라서 완성시켜야하는 컨버스 Cut Line 최근 다양한 디자이너 그리고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던 컨버스에서 협업 없이 굉장히 도전적인 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착용자가 직접 커스텀 할 수 있는 새로운 올 스타 Cut Line이 그 주인공. 기본적인 베이스는 컨버스의 척 테일러 올스타 모델로 이중으로 구성된 캔버스 소재의 바디가 인상적으로 처음 상태 그대로 신으면 심플한 척 테일러지만 첫번째 층의 라인을 자르면 투 톤으로 구성된 하이컷 모델로 변신하며 아예 모든 층을 잘라 로우컷 실루엣의 모델로 변신이 가능한 기존까지 없던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공개된 컬러웨이는 블랙/레드와 화이트/블랙의 두가지 컬러웨이이며 그저 주어진 라인대로 자르는 것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더한 커팅법에 따라 색다른 디자인의 척.. 2020 시카고 올스타를 위한 에어 조던 3 Red Cement 올해 열렸던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지역 샬럿 올스타에 이어서 내년의 NBA 올스타전은 마이클 조던하면 떠오르는 곳 시카고에서 열리게 된다. 올해 올스타전에는 에어 조던 6 블랙 인프라레드가 레트로되어 다시 찾아왔다면 내년 올스타전에는 에어 조던 3를 붉은 가죽이 돋보이는 모델로 찾아올 예정이다. 아직 모델의 실물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특별한 그래픽 디테일이 추가 될 예정이며 코끼리 패턴 가죽이 오버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매는 내년 NBA 시카고 올스타전에 맞춰 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하면 떠오르는 에어 조던 4 토로를 이을 모델이 될 수 있을까? Air Jordan 3 “Chicago All-Star” 발매일 : 2020년 2월 예정 색상 : Varsity .. 오직 전세계 단 300족 마이클 조던이 디자인한 에어 조던 1 MJ DESIGNED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 에어 조던. 농구화를 넘어서 이제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것 조차 이젠 과거의 일로 여겨지는 상징적인 시리즈이다. 올해 NBA 올스타전은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 호네츠의 도시 샬럿이기에 많은 매니아들은 에어 조던의 특별한 무언가를 기대했었고 그 기대의 주인공은 에어 조던 6 블랙 인프라레드가 맡았다. 하지만 5월의 시작과 함께 다시 올스타전의 마무리는 새롭게 쓰여졌고 그 신발은 마이클 조던의 상징 그리고 에어 조던의 시작인 에어 조던 1을 그가 직접 디자인하여 오직 단 300족만 제작했다. 이번 모델은 퀼트 가죽을 활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텅에는 1991년 올스타 로고에서 영감을 얻어 'M'을 좀 더 확대한 마이클 조던을 의미하는 왕관형태의.. CONVERSE X SLAM JAM "RECONSTRUCTED" 간단리뷰 안녕하세요 TAEDOOBEAR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리뷰해볼 제품은 CONVERSE X SLAM JAN "RECONSTRUCTED" 제품입니다. BLACK/NAVY PRODUCT NO : 164555C, RETAIL PRICE : \129,000 / $110-120 / €120-155 / £ 110-120 (발매처 별 상이) WHITE/EGRET PRUDUCT NO : 164556C RETAIL PRICE : \129,000 / $110-120 / €120-155 / £ 110-120 (발매처 별 상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화이트/베이지 제품은 가로로 반을, 블랙, 네이비 제품은 세로로 반을 갈라서 서로 이어 붙인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매될 것으로 알려진 Feng Chen Wang X ..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컨버스 Back to Basketball 다시 원점으로 컨버스가 돌아간다. 지금은 일상용 스니커즈로 착용하는 컨버스 올스타지만 그 시작은 1917년 세계 최초의 기능성 농구화로 시작되었다. 약 100년의 기간을 넘어 다시 한번 컨버스 올스타 Pro BB로 기능성 농구화를 선보인다. 디자인은 컨버스의 척 테일러 올스타의 DNA를 이어받아 어퍼에는 나이키 쿼드핏 메쉬를 사용하였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리액트 폼 코어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적용된 "Cupsole"은 리액트폼으로 만들어진 미드솔이 cut-after-cut 방식으로 제작된 아웃솔로 구성되어 새로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발매는 2019년 5월이다. 컨버스의 탈을 쓴 나이키의 농구화라고 봐야할 것 같다. Converse All .. 카와이 레너드의 OMN1S 올스타 에디션 Change The Game뉴발란스와 새로운 협업의 시작을 알린 카와이 레너드의 전용 스니커즈 OMN1S의 올스타 에디션이 공개되었다. 이미 뉴발란스의 농구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와이 레너드와 진행된 6가지 PE버전의 OMN1S를 보여준 후 바로 올스타게임이 진행된 시점에 추가로 스페셜 패키징이 된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농구화 시장에서 뉴발란스의 활약이 앞으로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2019 나이키 올스타 스니커즈 올해에는 마이클 조던의 도시 시카고가 아닌 샬럿에서 NBA 올스타전이 개최 됩니다. 샬럿 호네츠와 노스 캐롤라이나의 다양한 협업을 이번 나이키 올스타 컬렉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어 조던 XXXIII "올스타"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2019년이 밝은지 벌써 3주나 지났네요. 곧 2월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죠 후후후 2월부터 굉장히 많은 한정판 신발들이 쏟아질 예정인데요.매년,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는 바로 NBA 올스타 게임입니다. Air Jordan XXXIII All-StarRelease Date: January 24th, 2019$185Color: Black/Metallic-SilverStyle Code: AQ8830-005 올해 NBA 올스타 게임은마 사장님이 구단주로 있는 샬럿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마이클 조던의 모교,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도 샬럿과 같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해 있죠.때문에, 다양한 UNC 테마의 신발, 의류등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왠지...에어 조던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