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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스 하이

[카시나] 에어 조던 1 "스모크 그레이" 드로우 AIR JORDAN 1 RETRO HIGH OG - Smoke Grey - ​ 555088-126 ​ 응모 기간: 20.07.21 08:00 까지 당첨 발표: 20.07.21 (문자 개별 공지) 당첨자 구매기간: 20.07.22 (11:00-20:00 / 1일간) ​ 응모 방법: 온라인 응모 수령 매장: 카시나 온라인 / 카시나 한남 / 카시나 1997 ​ 사이즈:250 - 290 ​ ​ 드로우 링크: https://www.kasina.co.kr/main/html.php?htmid=proc/page/draw/2020/200720jd1sg_1.html 서베이 퀴즈의 답...은!! 1998년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 소속 마지막으로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뛰었을 때 신어서 발에서 피가 났다고 하는....
나이키 줌 프릭 2 공개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두 번째 시그니쳐 슈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아테토쿤포)는 현재 나이키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NBA 스타 중 한명이죠. 코비, 르브론, KD를 이을 차세대 NBA 슈퍼스타이고, 수년...아니 십수년간 NBA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던 밀워키 벅스를 현재 동부 최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장본인입니다. 2013년 드래프트 이후 작년부터 나이키로부터 그의 별명 "Greek Freak"의 이름을 딴 나이키 줌 프릭을 받게 되었는데요. NBA 시즌 재개를 며칠 앞둔 지금, 그의 두 번째 시그니쳐, 나이키 줌 프릭 2가 공개되었습니다. 나이키에서 공개한 도면을 보면 어퍼 부분은 텍스타일 메쉬, 폼 쿠션의 미드솔, 그리고 앞 줌... 이렇게만 보면 딱히 대단할 것은 없는... 평범한..
로드맨에게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시리즈를 보낸 버질 아블로 "AIR WORM"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프 화이트의 수장이자, 루이 비통 남성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시카고 불스의 두 번째 쓰리핏의 영웅, 데니스 로드맨에게 그의 친필 싸인과 텍스트가 담긴 오프 화이트 x 에어 조던 1 "UNC",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맥스 97 "퀸" 버전과 "블랙" 등 총 세 켤레의 신발을 보냈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tv/CCyrX-Rgvww/ Instagram의 DENNIS RODMAN님: “What’s up guys! So extremely grateful to receive these bad ass kicks from @virgilabloh , the 좋아요 110.8천개, 댓글 1,265개 - Insta..
고스트 오브 쓰시마 이틀차 리뷰 안녕하세요. 어쩌다 게임 리뷰...오렌지킹입니다. ​ 저는 재믹스(MSX) 시절부터 게임을 해온 나름 화석 콘솔 게이머(;;)이지만 발컨이기 때문에... "세키로 같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세키로 샀다가...혈압만 오르고...팔아버린...)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세키로 보다는 조작감, 스킬 트리, 오픈 월드, 파밍 등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멋진 배경과 음악은 ᄌ..
에어 조던 1 하이 OG "CO JP"(컨셉 재팬) 19년만에 철가방과 함께 돌아오다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에어 조던 1 하이 OG "CO JP"라는 이름의 이 신발은 2001년, 일본 한정으로 발매되었던, 그것도 2001족만 발매되었던 신발입니다. (듣자하니 당시에는 매장가면 그냥 있었다고...) 한정판도 한정판인데, 2001족 모두 이...철가방에 담겨 발매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입니다. Air Jordan 1 Retro High OG CO.JP Release Date: 07/24/2020 Color: Neutral Grey/White-Metallic Silver Price: 26,400 Yen Style #: DC1788-029 Air Jordan 1 Retro High OG CO.JP Release Date: 08/01/..
[선착] 이지 부스트 350 V2 "자이온" 아디다스 공홈 발매 오전 8시,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지 부스트 350 V2 "ZYON"의 온라인 선착 판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실버/골드 회원 우선구매가 아닌 등급제한 없는 발매로 이루어집니다(!!) 선착 발매 링크: https://shop.adidas.co.kr/PF020620.action?pn=YEEZY_INFORMATION&NFN_ST=Y YEEZY_INFORMATION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YEEZY_INFORMATION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shop.adidas.co.kr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카시나 온라인, 아트모스 온라인, 온더스팟 온라인, ABC마트, JD 스포츠 등에서도 발매될 예정입니다. (무신사는 앱을 통해 래플 중) 카시나(메인 페이지) h..
에어 조던 1 하이 OG "다크 모카" 에어 조던 1 "트래비스 스캇"과는 다르다!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에어 조던 1 하이 OG "다크 모카"가 11월 21일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ir Jordan 1 “Dark Mocha” Release Date: November 21st, 2020 $170 Color: Sail/Dark Mocha-Black-Black Style Code: 555088-105 워...블랙토 서타일이라니... 게다가 텅에 나이키 탭도 어색한 가짜 가죽이 아닌 천으로!! 발목 색상이 블랙이 아닌 게 사알짝 아쉽기는 한데... 까이꺼 칠하면 되죠!! 하하핳 (아, 신발끈도 블랙으로...)
[래플] 션 워더스푼 x 아트모스 x 아식스 젤 라이트 III 링크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아트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션 워더스푼 x 아트모스 x 아식스 젤 라이트 III의 온라인 래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래플에는 성인용과 키즈용 신발, 그리고 션 워더스푼 x 아트모스 빅 토트백과 미니 숄더백도 함께 발매됩니다. 4가지 상품의 래플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atmos-seoul.com/shop/seminar.html?seminar_type=draw_list 아트모스 서울 스니커즈 편집샵 아트모스 서울 (atmos seoul)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atmos-seoul.com 저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스페이스 히피를 닮은 컨버스 척 테일러? 컨버스 척 테일러 크레이터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나이키가 컨버스를 인수한 이후 나이키의 루나 쿠션이 컨버스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90년대에 컨버스가 만든 젤 타입의 쿠션 "리액트"의 이름을 나이키 폼 쿠셔닝에 사용하는 등 두 브랜드에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죠. 그리고 가장 최근 들려온 소식으로는 나이키 공장에서 만들고 남거나 버려진 천, 실, 폼 쿠션, 고무 등을 붙이고, 녹이고, 엮어 만든 재활용과 "지속성"을 강조한 신발, 스페이스 히피에 쓰였던 소재를 그대로 컨버스의 영원한 젊음의 상징, 척 테일러에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특히나 미드솔/아웃솔 부분이 스페이스 히피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색상, 또 울퉁불퉁한 것 마저 똑같네요 ㅎㅎ 컨버스 척 테일러 크레이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신발은 오는 7..
[리뷰] 션 워더스푼 x 아트모스 x 아식스 젤 라이트 III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2017년 나이키 VOTE FORWARD의 우승자이자, 2018년 에어 맥스 데이의 주인공, 션 워더스푼(우더스푼 아님)이 나이키와 결별 후... 새롭게 손을 잡은 곳이 바로, 아트모스와 아식스입니다. (곧 아디다스에서도 그의 협업작이 나올 예정이죠?) 션 워더스푼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준 것은 나이키이지만 그가 나이키 단독이 아닌, 타 브랜드(게스 등)들과 협업하는 것이 나이키의 심기를 건드...려서 그가 준비 중이던 에어 맥스 1 션 워더스푼 등의 모델이 발매되지 못하고 그대로 나이키와 결별했다는...루머가 돌았었죠. 이번 협업은 둘도 아닌 셋! 션 워더스푼, 아트모스, 그리고 아식스의 삼자협업입니다. 아쉽게도 분량이 좀 길었는지... 이번 영상 리뷰에 빠진 부분이 있는데요..
"왓 더" 에어 조던 5? 왓 더...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왓 더"...시리즈의 뜻은 "what the hell?" 혹은 "whta the f**k?" "이게 뭐야?" "아니 이게 뭐야 ㅅㅂ?" ...의 뜻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아니 이게 뭔...신발이야?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 뒤죽박죽 섞인 모델들인데요. 2007년의 왓 더 덩크를 시작으로 왓 더 코비 왓 더 르브론 등 특히 해당 신발의 여러 컬러웨이가 사랑받은 모델인 경우 더욱더 빛을 발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좀 무분별하게...아니 무의미하게 이 "왓 더"시리즈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경향도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좀 제대로 돌아올 모양인 것 같습니다. 바로 "왓 더 에어 조던 5" 올해는 에어 디올로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긴 하지만 에어..
이지 부스트 350 V2 "브레드" 재발매? 2020년 12월 발매 루머 안녕하세요. 오렌지킹입니다. 2017년 2월 발매되었던 이지 부스트 350 V2 "브레드"가 올 연말에 재발매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벨루가, 검/핑, 지브라와 함께 350 V2 전성기를 이끈 모델인 만큼 아...저도 꼭 한 족 갖고 싶네요 ㅎㅎㅎ 현재는 스탁엑스 기준 약 9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몸값이 치솟았습니다...(워어...) 2019년에도 재발매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로 발매로 이어지진 않았죠. 이번에는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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